총 두달간 빈틈없는 강의 듣고 overall 6.0 받았습니다!

아이엘츠 이O성 2020-08-15 Before 5.5 After 6.0 상승 +0.5 조회 23
저를 간단하게 소개하면 7년전에 첫시험이었던 페이퍼 테스트에서 overall 5.5를 받고 호주에서 워킹1년, 유학2년으로 외국경험을 했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열심히 외국컬리지에서 공부를 하며 실력을 쌓아오신분들과 달리 말 그대로 졸업이라는 타이틀이 무색할 정도로 영어실력이 형편없었습니다.

빈틈없고 완벽했던 선생님의 강의에 비하면 너무도 부족한 점수를 받아서 죄송하지만 overall 6.0 (each 5.5이상) 이라는 목표를
L 6.0 / R 6.0 / W 5.5 / S 6.0 로 수강 후 첫시험에 달성하게되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싶은 마음에 후기를 남깁니다.
금요일에 수강을 끝내고 이틀뒤인 일요일에 컴퓨터로 시험봤습니다!

**수강 및 Computer Test 후기**

-Listening 6.0

한국 중, 고등학교 영어시험으로 항상 리스닝만큼은 다른과목들에 비해 자신있었던 저는 수강하는 기간동안 항상 높은점수는 아니지만 6.5~7.0 정도를 유지했습니다. 쌤이 항상 강조하셨던 수업시간에 공부했던 부분 꼭 다시 듣고 원본을 보면서 공부하기, 그리고 잔실수 줄이기 (단/복수 구별, 대/소문자 구별) 을 집중하며 공부를 해왔습니다. 그로 인해 기대하고있던 리스닝에서 고득점이 나오기를 기대하며 전략을 짜왔는데...처음 본 Computer test가 변수가 될줄은 몰랐습니다.

사실!! 컴퓨터테스트 샘플영상을 시험전에 보고가지 않은 제 실수입니다...ㅠㅠ 시험후기를 말하자면, 페이퍼 테스트에 비해 개인헤드셋이 있기에 훨씬 잘 들리는건 최고의 장점입니다. 이건 페이퍼테스트가 따라갈 수 없는데, 공부할때 계속 듣는 동시에 펜으로 핵심포인트들 메모해가며 답을 찾아가던 연습방법을 한번도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ㅠ 컴퓨터로 연습을 안해서 그런지 눈은 화면에서 고정한채로 뗄 수 없었던 이유로 메모를 단한번도 하지못한채 시험을 봤습니다.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하이라이트라인과, 메모지를 사용할 수 있기는 합니다) 그래도 시험이 진행되는 도중에 적응은 했지만 꼭 다 맞추는것을 목표로 해야하는 1번부터 10번에서 엄청 놓치면서 불안한채로 시험을 마쳤지만 오버롤 목표는 달성해서 다행입니다...컴퓨터 테스트 보실거면 꼭!!! 샘플영상 한번씩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Reading 6.0

리딩은 간단하게 말해서 '문장독해력, 많이 읽으면서 좋은문장, 어휘 다 내꺼로 만들기 (라이팅, 스피킹에도 동시에 도움)' 를 강조하셨고 문제유형별로 수업을 진행하신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Heading match, True false 등등) 매주 유형별로 요령과 정답 찾는 방법을 알아가던것이 큰 도움이 되었고, 컴퓨터테스트 리딩은 개인적으로 페이퍼보다 훨씬 편했습니다! 한 화면에 Passage와 문제를 한번에 볼 수 있었기에 가독성이 좋았던게 너무도 편했고, 마우스 드래그로 하이라이트 칠 수 있던것이 편했습니다.

-Writing 5.5

개인적으로 선생님 강의의 하이라이트라 생각합니다! 많은 유형의 Task 1과 2를 세부적으로 전략을 짜주시던것이 너무도 큰 장점으로 적용이 되어서 문장구조설계하는것은 진짜 마스터하기 쉬웠습니다. 심지어 Intro, Body, Conclusion 마다 몇문장씩 쓰는것이 좋다 라고 말씀해주실정도로 세세하고 섬세한 전략을 알려주신게 너무 감사했습니다. 컴퓨터테스트로 라이팅은 역시나 최고의 장점입니다!!! 글쓰기도 편하고 시간관리도 편하고 무엇보다 글자 수를 자동으로 카운트하는것!!! 이 장점은 페이퍼테스트가 절대 따라갈 수 없습니다.

그리고!!! 시험문제들은 너무나 감사하게도 선생님이 제공해주신 수많은 기출문제지들 중에 다 있었습니다!! 완전 똑같은 문제가 시험에 나왔어요!! 사실 제가 받은 점수는 너무 낮아서 창피하지만 선생님 강의자재?들 최고입니다!!! 제공해주신 수많은 기출문제들 시험직전에 각각 브레인스토밍 한번씩만 해봐도 큰 도움이 되실겁니다!!!

-Speaking 6.0

스피킹은...멘탈관리 잘해야하는것 같습니다. 사실 한국인들에게 영어로 말한다는것...많은분들이 부끄러워하고 경험해보지 못해서 어색해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저 역시도 그랬고 오히려 더 심각했습니다. 지금 영어실력에 어울리지도 않는 '외국컬리지 졸업' 이라는 타이틀이 저에게는 오히려 부끄러운 존재였습니다. 하지만 수업이 진행될수록 다시 자연스러움을 회복하고 한명한명씩 교정해주시던 선생님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시험 이틀전 마지막 수업시간에 선생님께 여쭤봤더니 'KEEP TALKING' 하라고 하셨어요. 이것 덕분에 합격했습니다.

스피킹은 페이퍼, 컴퓨터 테스트 둘다 동일하게 시험관과 1:1로 봅니다. 스피킹도 라이팅과 동일하게!! 선생님이 제공해주신 수많은 기출문제들 중에 하나였고 시험직전 대기시간에 수많은 문제들에 대한 답변을 한번씩 브레인스토밍하면서 준비한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말 계속 떠들었습니다. 시험 끝나고 생각하니까 문법도, 특정 어휘가 생각나지않아 어울리지도 않은 기본 단어를 사용했지만 정말 계속 떠들었어요!! 그리고 그나마 외국유학경험이 있어서 외국인들과 대화를 많이해봤던 장점을 살려서 진짜 답변을 '농담 반, 진담 반' 으로 하면서 심지어 시험관님이 빵 터지실 정도로 진짜 친구 대하듯이 편하게 뱉었어요. 그 덕분에 제 실력에 비해 후하게 점수를 주신게 아닌가 싶습니다...ㅋㅋ


이제 내년 학기로 캐나다 유학이라는 꿈을 실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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