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ing 6.5요?” 학생보다 제가 더 놀랐던 결과 ^^

아이엘츠 김O하 2023-02-17 Before 미응시 After 7.0 상승 +7.0 조회 27
아이엘츠 결과가 나오던 날,
학생에게 한 통의 메시지가 왔습니다.

“선생님…
쓰기 6.5 / 말하기 6 / 듣기 7.5 / 읽기 7.5예요…!”

처음 메시지를 보는 순간
저도 바로 다시 물어봤습니다.

“쓰기 6.5요??”

왜냐하면 아이엘츠에서
특히 Writing 6.5는 많은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구간이기 때문입니다.

학생도 시험 전까지 정말 많이 불안해했습니다.
Speaking이 너무 어려웠고,
시험장에서 긴장도 많이 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예상보다 훨씬 좋게 나왔습니다.

Overall 7.0
Listening 7.5
Reading 7.5
Writing 6.5
Speaking 6.0

무엇보다 기억에 남았던 건
학생이 했던 말이었습니다.

“덕분에 두 달 만에 점수 오른 것 같아요!!”

아이엘츠는 무작정 오래 공부한다고 점수가 오르는 시험이 아닙니다.
특히 Writing은
☞ 어떤 표현을 써야 하는지
☞ 어떤 구조가 고득점으로 이어지는지
☞ 어떤 부분에서 감점되는지

이 기준을 정확하게 알아야 점수가 올라갑니다.

그래서 저는 단순히 템플릿만 외우게 하지 않습니다.

학생이 실제 시험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표현,
점수로 연결되는 문장 구조,
Band Descriptor 기준에 맞는 방향을 중심으로 수업합니다.

그리고 학생이 불안해할 때마다
“지금 방향이면 충분히 가능하다”는 걸 계속 이야기해줍니다.

아이엘츠는 영어 시험이기도 하지만,
결국 멘탈과 방향의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이
“붙었어요”
“생각보다 잘 나왔어요”
“덕분에 목표 달성했어요”
라고 연락을 줄 때마다
저 역시 이 일을 하는 보람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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